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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토니 게시글

환경 보호 없인 돈도 못 벌어!

기후변화 영향이 없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 평균(인구 가중 평균) 소득이 향후 26년 이내에 19% 감소할 수 있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파리기후 협정의 산업혁명 이전보다 전 지구 온도 2℃ 상승 억제 목표에 따라 배출량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비용보다 훨씬 큰 수치인데요?!   막시밀리언 코츠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박사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큰 폭의 소득 감소가 예상되며 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받는 영향이 가장 클 것”이라며 “이는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량과 노동 생산성과 인프라 등 경제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익과 소득을 우선하여 생각하다 보면 사회적 책임인 환경 보호를 후 순위로 둘 수밖에 없는데요! 이제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환경 보호를 하지 않으면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ㅠㅠ 추가로 걱정되는 건 주요 피해 지역이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이라 선진국들이 이를 외면하고 기존의 행보를 이어갈 수도 있다는 거네요,,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진국에도 돌아올 텐데 말이죠! 그저 순서가 다를 뿐…. 출처: 기후변화로 전세계 평균 소득 19% 감소 가능성 - 종합뉴스 - 환경뉴스

광릉숲,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켜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나라의 보물 같은 자연유산, 광릉숲을 보호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에서 실시하는 겨울철 집중 단속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광릉숲은 어떤 곳인가요? 광릉숲은 조선시대 세조대왕의 부속림으로 지정된 후 무려 560년간 보존되어 온 곳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2010년에는 수도권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되었답니다. 정말 대단하죠? 왜 집중 단속을 하나요? 광릉숲은 연중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엄격하게 보호받는 지역이에요. 이곳에는 장수하늘소, 광릉요강꽃, 수달, 담비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약 6,251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불법 입산, 야생생물 포획, 훼손 같은 행위로 이 소중한 자연이 위협받고 있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불법 행위, 처벌은 얼마나 강할까요? 불법 입산: 적발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야생생물 포획·채취·훼손: 적발 시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 생각보다 처벌이 강력하죠? 그만큼 광릉숲이 소중하다는 의미겠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님도 말씀하셨듯, 광릉숲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자연유산이에요.  불법행위를 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주변에 이런 사실을 알리거나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광릉숲이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518 사진: 국립수목원

미래를 위한 제로 에너지 건축물!

건축물 에너지의 절약과 효율 향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입니다. 199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주거용 3층 건축물인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가 세계 최초로 지어졌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1988년 스웨덴의 건축가 보 아담슨 교수와 독일의 주거환경연구원 볼프강 파이스트 박사가 만든 개념으로, 내부의 열이 새어나가는 일반 건축물과 달리 내부의 열이 새어나가지 않아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를 지킬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폭염, 한파 기간이 길어져 실내 온도 20도 유지가 쉽지 않아졌고, 지역마다 기후가 달라 냉난방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액티브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와 액티브 기술, 거기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접목하여 건물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해 총에너지 사용량 0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제로에너지 건축물’입니다! 올해 6월부터는 공공 건축물에만 적용됐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되어,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 주택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은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건축물의 기능성과 미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대출한도가 상향되는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위한 기술들이 점점 더 발전하여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3671

악어 가죽 산업, 환경과 윤리 모두를 파괴한다고?

악어 가죽은 오랜 시간 고급 패션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갑, 핸드백, 신발 등 명품 브랜드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며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대표합니다. 그러나 이 화려함 뒤에는 심각한 환경 오염과 윤리적 문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악어 가죽은 대부분 농장에서 생산됩니다. 악어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열대우림이나 습지와 같은 중요한 생태계가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생물 다양성을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특히 열대우림은 기후 조절과 산소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농장 확장은 글로벌 환경 문제와도 직결됩니다. 악어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은 심각한 수질 오염을 유발합니다. 염색과 방부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크롬, 황산 등은 강과 토양으로 스며들어 주변 생태계에 독성을 퍼뜨립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야생동물의 생존 환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악어 가죽 산업은 동물 학대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악어 농장에서는 가죽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좁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악어를 사육하며, 비윤리적인 도살 방법이 자주 논란이 됩니다. 동물 보호 단체들은 악어가 가죽을 얻기 위해 고통스럽게 도살되는 장면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알리고 있습니다. 악어 가죽의 대안으로 인조 가죽이나 바이오 기반 소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명품 브랜드들은 환경과 윤리를 고려해 악어 가죽 사용을 줄이거나 대체 소재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비자 역시 윤리적 소비를 통해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동물 복지를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악어 가죽의 화려함은 환경 파괴와 동물 학대라는 대가로 얻어진 것입니다. 이제는 고급스러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환경과 윤리를 중시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책임 있는 선택을 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독도 환경, 우리가 지키자!

동해의 외로운 섬, 독도는 단순히 한반도의 동쪽 끝을 지키는 지리적 상징을 넘어 귀중한 생태적 가치와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의 보고(寶庫)입니다. 그러나 독도의 환경은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과 기후 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독도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중심지입니다. 독도의 해역은 차가운 북한 한류와 따뜻한 대마 난류가 교차해 풍부한 해양 생물 자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독도 근처 바다는 독도새우, 돌돔 등 희귀 어종의 주요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독도의 육상 생태계 역시 독도강치(바다사자)의 역사적 서식지이자 해조류와 조류의 보금자리로 기능하며, 독특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최근 들어 독도의 환경은 각종 쓰레기, 해양 오염,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과 러시아를 포함한 인근 국가에서 떠밀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독도 연안에 쌓이고 있으며, 수온 상승은 독도 주변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획량 감소와 수질 악화는 독도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고, 독도의 자연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독도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독도 환경 관리 강화: 독도 해양보호구역(MPA) 지정과 정기적인 환경 조사 및 오염 방지 활동을 통해 생태계를 보전하고 있습니다. 2. 교육과 홍보: 독도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독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3. 자연 친화적 관광 확대: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단순히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 동해의 생태적 중심지로서 보존되어야 할 소중한 자연입니다. 독도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독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독도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이 아름답고 귀중한 섬을 경험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독도의 생태계를 지키는 것은 단지 환경 보호를 넘어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2025년도 기부 현황

환경을 위한
탄소저감
활동으로 모은

그린 코인으로
기부를 해보세요.
전체 기부 역사 명예의 전당
전체 기부 역사
2021년
총 92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992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2년
총 49,016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50,783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3년
총 46,582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59,688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4년
총 66,018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49,929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5년
총 600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11,046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5년 명예의 전당
순위닉네임기부코인
M
Y
0
정연승19회16,028
광화문토박이15,827
워터스톤12,861
4옐옐12,823
5지수12,025
6이가영11,746
7이연우18회10,985
8서현18,919
9김민규18회8,405
10장소현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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