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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토니 게시글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9월 12일부터 제천에서 개최됩니다 :)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를 주제로 한 에너지 축제가 제천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함께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예요. 이 축제는 2012년부터 ‘솔라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열려왔는데요, 산업이 점점 확대되면서 2023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행사장에서는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소개하는 주제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에너지산업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교육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부대행사도 풍성한데요,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콘텐츠 공모전, 에너지 잡 콘서트, 탄소제로 만들기 체험, 수소버스 시승 등 재미있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기술 동향을 나누는 심포지엄, 탄소중립 도시전략 포럼, 공무원 직무 연찬회도 함께 열려서 전문가들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요.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의 자연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친환경 도시로서의 제천의 위상을 더 높여가겠다고 전했어요. 스토니분들도 관심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829103000064

“환경 훼손 VS 불가피” 파크골프장의 딜레마

스토니들! 파크 골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에서 하는 일종의 ‘미니 골프’입니다. 9홀 기준 일반골프장 크기의 1~2%에 불과한 2~3천평 안팎 면적에 개발할 수 있고, 도시 공원이나 녹지 공간 등에 조성돼 접근성이 높으며, 간편한 복장·신발로도 참여할 수 있고, 이용료도 대부분 무료이거나 1~2천원 수준이라 부담이 적은 편이죠. 다만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장이 생태계를 훼손한다는 비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주로 하천 부지에 지어지는데, 지자체는 국공유지인 하천 부지를 활용하면 토지 매입비가 들지 않고 점용 허가 절차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가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 하천·습지·산림 훼손이 불가피하다는게 환경단체 측 입장입니다. 실제 광주 내 파크골프장 10곳 중 6곳, 전남의 경우 35곳 중 8곳이 하천 부지에 조성돼 있습니다.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할 경우 곧바로 상수원으로 유입될 수 있어 수질 오염 문제도 동시에 제기됩니다.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평가하는 절차가 부실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환경부는 2023년 12월 시행령을 개정해 파크골프장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기존에는 하천 점용 허가를 받기 위해 반드시 평가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친수 시설’로 분류돼 절차가 생략된 것입니다. 당시 환경부는 "친수지구로 지정된 지역 내 시설은 오염물질을 발생하지 않는데도 평가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기존에도 평가 기간이 30~40일로 짧아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개정으로 사실상 검증 절차가 더 약화됐다는 비판입니다. 스토니들은 파크골프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원주환경청, 대기오염 줄이기 ‘푸른 하늘의 날’ 캠페인

스토니들! 푸른 하늘의 날을 아시나요?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2020년 8월 지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공식 명칭은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대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입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에서 9월 7일 제6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온라인 퀴즈 이벤트', '푸른 하늘 지킴을 위한 실천 영상 이벤트' 등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원주지방환경청 소셜미디어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되는데요.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원주지방환경청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된 제6회 푸른 하늘의 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카드 뉴스를 참고해 기념일 관련 퀴즈의 정답을 온라인 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고 합니다. 푸른 하늘을 위한 실천 영상 이벤트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일상 속 실천 사항을 숏폼 형식의 짧은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 형식으로 응모하면 됩니다.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위해 세계인이 함께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인 만큼,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9105600062?input=1195m

강릉에 닥친 ‘물 위기’…저수지 바닥났다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며 식수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수율은 14.9%로,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저수지가 사실상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에요. 강릉시는 이미 가구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에 들어갔고,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되었습니다. 정부는 강릉 지역에 자연재난으로는 처음으로 재난사태를 선포했으며, 전국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닌 ‘극한가뭄’의 전조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환경연구원은 가뭄이 3년 이상 이어질 경우 생활·농업·공업용수 부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조 단위 경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절수 캠페인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라, 물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가뭄특별요금제’ 도입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사에서는 국민 10명 중 9명이 요금 인상도 감수하겠다고 답했다고 해요.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물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자원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절약 실천과 장기적인 대비책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77839?sid=102

그린 히어로즈 리그

환경을 위한
탄소저감
활동으로 모은

그린 코인을
제출해보세요
전체 히어로 역사 명예의 전당
전체 기부 역사
2021년
총 92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992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2년
총 49,016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50,783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3년
총 46,582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59,688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4년
총 66,018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49,929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5년
총 3,619 북극곰 살리기(내기부코인:0 )
총 47,857 나무심기(내기부코인:0 )
2025년 명예의 전당
순위닉네임기부코인
M
Y
0
유라온20회1,933
지수1,274
김민수20회1,230
4배서현20회1,210
5김서영19회1,064
6장서연20회593
7이연20회460
8정태규20회398
9배서현학부모20회227
10윤지설20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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