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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앞바다에 멸종위기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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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작성일 25-06-29 19:23 조회 52 댓글 3
5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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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갯벌에 멸종이기 야생생물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대규모 번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갯벌 주위에는 해양 쓰레기가 많은 영종도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검은머리갈매기는 봄 여름에는 한국 서해안 일부 지역과 중국 동북부 해안에서 번식합니다. 대부분 번식지는 중국이지만 약 20%는 한국에서 산란합니다. 그러나 대규모 갯벌 매립과 개발 공사 등으로 번식지는 점차 사라지고 있어요.

영종환경연합은 “검은머리갈매기 일부 둥지가 잠기고 있고 쓰레기가 뒤섞여있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멸종 위기종인 검은머리갈매기를 보호하기 위해 번식지와 취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검은머리갈매기의 등장, 잃지 않도록 지켜봐야겠죠!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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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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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녹록님의 댓글

박녹록

멸종위기종이 번식하는 환경이라니! 소중하게 잘 보전해야 할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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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님의 댓글

숭이

대규모 번식이 이미 진행된만큼, 둥지가 훼손되지 않고 알이 잘 부화할 수 있게 환경이 관리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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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한님의 댓글

송창한

검은머리 갈매기가 정말 독특하게 생겼네요! 번식지와 취식지가 잘 관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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