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도 만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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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작성일 25-05-18 22:10 조회 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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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다음 달 개막한다고 해요.
올해 영화제 주제는 '레디, 클라이밋, 액션!'(준비, 기후,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영화제는 상영관과 운영 방식,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탄소중립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탄소중립 실천형 영화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 섹션 구분 없이 기후변화·자연순환·인공지능(AI) 등 25개 키워드로 관객이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막작에는 캐나다의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샌드라 오가 주연을 맡은 '캔 아이 겟 위트니스?'(Can I Get a Witness?)가 선정됐습니다.
출처: KBS 뉴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레디, 클라이밋, 액션!'(준비, 기후,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영화제는 상영관과 운영 방식,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탄소중립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탄소중립 실천형 영화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 섹션 구분 없이 기후변화·자연순환·인공지능(AI) 등 25개 키워드로 관객이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막작에는 캐나다의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샌드라 오가 주연을 맡은 '캔 아이 겟 위트니스?'(Can I Get a Witness?)가 선정됐습니다.
출처: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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