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수리마수리 온실가스 없어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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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별
작성일 25-04-05 12:01 조회 58 댓글 4
따뜻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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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에 자생하는 나무 중 탄소 흡수량이 많은 10종을 선정해 공개했다. 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식물 종별 연평균 탄소 흡수량을 조사해왔다.
연간 탄소 흡수량이 가장 많은 나무는 상수리나무로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연평균 30.12㎏의 탄소를 흡수했다. 이는 공단이 탄소 흡수량을 조사한 나무 84종의 평균(7.37㎏)보다 4배 많은 수준이다.
온실가스 흡수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상수리나무 465그루를 심어야 국민 1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사실 상수리나무라는 걸 처음 들어봤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나무보다 10kg나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한다고 하더라구요!!!
상수리나무가 더 많이 알려지고 심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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