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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 앞 작은 쓰레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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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
작성일 24-12-07 23:59 조회 57 댓글 3
따뜻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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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카페 음료를 좋아하시나요? 수업을들으러가거나 출근하기전 한잔씩 사서 가는 분들이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저는 아직 대학교에 다니고있어 수업에 갈때면 졸음을 깨기위해 아메리카노를 사들고가는데요, 어느순간 쓰레기통을 벗어난 플라스틱 컵들을 보면 죄책감이 많이 들게됩니다. 엄청난 양도 문제지만 내용물을 버리지 않은채 그대로 놓여진 컵들을 보면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나 하나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이 마음이 모여 깔끔한 분리수거통이 되는것이 아니라 작은 쓰레기 산이 만들어진 결과를 보는것같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거론될만큼 커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여보거나, 쓰더라도 작은 행동하나로 제대로된 분리수거를 하는것은 어떠세요?
참조기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0480
"나 하나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이 마음이 모여 깔끔한 분리수거통이 되는것이 아니라 작은 쓰레기 산이 만들어진 결과를 보는것같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거론될만큼 커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여보거나, 쓰더라도 작은 행동하나로 제대로된 분리수거를 하는것은 어떠세요?
참조기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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