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석체크
매일매일 출석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 이 지급되었습니다.

확인

환경실천

서울에서 바나나가 열린다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서은

작성일 24-08-14 15:49 조회 343 댓글 2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5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에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에서 심은 바나나 나무 한 그루에 바나나 두 송이가 열린 바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비닐 하우스 재배도 아닌 야외의 주말 농장에서 열렸다는 소식이 충격적인데요!Emotion Icon

동남아도 아닌 한국, 그것도 서울에서 바나나가 재배된다니 무더위를 체감할 수 밖에 없네요.

실제로 매년 농가들에서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얻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ㅜ~!! 


 

 

 

 

https://www.mbn.co.kr/news/society/5039691

추천5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다롱님의 댓글

다롱

와 바나나가 서울에서 열렸다니 새로운 사실이면서ㅜㅜ 그만큼 더워지고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 같네요

profile_image

서은님의 댓글의 댓글

서은

마자요ㅠㅠ 이제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되던 농식품은 못 먹는걸까요ㅠㅠ


회사명 : 동아에스티 / 대표 : 김민영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용두동)
사업자 등록번호 : 204-86-40122 | 전화 : 02-920-8827 | 메일 : esg@donga.co.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소순종

Copyright © DONGA ST. All rights reserved.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사유

(0/500)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