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바나나가 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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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작성일 24-08-14 15:49 조회 343 댓글 2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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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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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에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에서 심은 바나나 나무 한 그루에 바나나 두 송이가 열린 바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비닐 하우스 재배도 아닌 야외의 주말 농장에서 열렸다는 소식이 충격적인데요!
동남아도 아닌 한국, 그것도 서울에서 바나나가 재배된다니 무더위를 체감할 수 밖에 없네요.
실제로 매년 농가들에서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얻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ㅜ~!!
https://www.mbn.co.kr/news/society/503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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