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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파리올림픽.. 참가국을 두 계층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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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작성일 24-08-04 19:14 조회 132 댓글 6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4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했던 2024 파리 올림픽이
이동식 에어컨 설치를 참가국 각자 부담으로 허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부유국과 빈곤국을 나누어 두 계층의 올림픽을 만들었다는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선수들은 더위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으나
주최 측 대변인은 "우리는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려는 장기적인 목표와 선수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 단기적인 책임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파리 올림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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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민님의 댓글

황수민

둘 다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기에 어려운 문제지만 적어도 부유국과 빈곤국의 차이가 발생되게 만든 이번 파리의 대응음 문제가 있는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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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님의 댓글의 댓글

이소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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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님의 댓글

다롱

논란이 많은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에 대한 확실한 대우와 대처가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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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님의 댓글의 댓글

이소민

그러게요 ㅠ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확실히 개선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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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님의 댓글

서은

이래저래 논란이 많은 올림픽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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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님의 댓글의 댓글

이소민

아쉽네요.. 다음 올림픽에서는 개선된 모습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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