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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원래 플라스틱은 친환경 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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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바오

작성일 24-04-12 19:41 조회 125 댓글 5
따뜻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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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까지
당구공 피아노 체스말 공예품 등 많은 물건들이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19세기부터 당구의 인기가 대단하여
코끼리는 멸종 위기종이 되어 버렸고

이에 미국의 당구대 제작 회사를 운영하던 마이클 펠란은 1863년
'상아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발명하는 사람에게 1만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뉴욕타임스에 광고를 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는 많은 발명가들이 앞다퉈 신소재 개발에 나서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이 발명되게 됩니다.

수많은 코끼리를 살린 플라스틱이
현재 지구를 위협하는 발명품이 되어 버린
사실이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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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님의 댓글

박서연

우와 처음 들어본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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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역님의 댓글

효창공원역

처음 들어보는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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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원님의 댓글

반채원

이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져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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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1님의 댓글

오수민1

플라스틱의 유래는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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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님의 댓글

로미

정말 상상치도 못한 발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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