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석체크
매일매일 출석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 이 지급되었습니다.

확인

환경실천

'패스트 패션'의 그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광화문토박이

작성일 24-03-22 10:35 조회 183 댓글 4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7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잠깐 입고 버리는 울트라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의류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고 하네요.

 

폴리에스테리로 만들어진 옷은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산호를 죽이고 고기도 사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미국, 중국 등과 함께 중고 의류를 가장 수출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세계 폐수의 20%, 온실가스 10%가 옷을 만드는데 발생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각 국가에서 패스트패션에 대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고 있다고 하네요.

 

법이 시행되더라도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것 같네요.

 

추천7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오수민1님의 댓글

오수민1

다음주에가면 옷이 바뀌어있고 그 담주에 가면 또 바뀌어 있고,,, 옷 브랜드의 트랜드가 정말 빠르게 바뀌더라구요ㅜㅜ

profile_image

반채원님의 댓글

반채원

의류를 처리하는 데에 그렇게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하는지 몰랐네요 법이 시행된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ㅠㅠ

profile_image

로미님의 댓글

로미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profile_image

효창공원역님의 댓글

효창공원역

옷이 저렇게 버려진 모습을 보니 충격적이네요..!


회사명 : 동아에스티 / 대표 : 김민영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용두동)
사업자 등록번호 : 204-86-40122 | 전화 : 02-920-8827 | 메일 : esg@donga.co.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소순종

Copyright © DONGA ST. All rights reserved.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사유

(0/500)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