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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채식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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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

작성일 22-05-08 21:13 조회 855 댓글 4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기부천사(은)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10번이상 달성했을 시

기부천사(금)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20번이상 달성했을 시

14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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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찾아봤는데 채식에도 종류가 있더라고요! 무조건 채소류만 먹어야 하는 줄 알고 거부감이 컸는데 유연한 채식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기가 맛있긴 하지만 도축 과정에서의 윤리 문제와 가축으로 인해 생겨나는 환경 파괴 문제 역시 크니까요...

채식은 우선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베지테리언과 세미 베지테리언이 있어요. 또 베지테리언에는 비건, 락토 베지테리언, 오보 베지테리언, 락토오보 베지테리언이 있고 세미 베지테리언에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폴로 베지테리언 등이 있어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폴로 베지테리언이 되어보고 싶네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imdaknew/222291258411
추천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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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그린리더남인선님의 댓글

대학생그린리더남인선

동물들을 도축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이 어마어마 하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엔 환경문제+건강문제로 비건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폴로베지테리언부터 조금씩 비건에 가까워지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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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님의 댓글의 댓글

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

맞아요! 꼭 환경이 아니라도 건강에 비건이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 인생에서 한 번 정도는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비건이 정말 잘 맞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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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그린리더정채인님의 댓글

대학생그린리더정채인

꼭 "비건"이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가볍에 채식주의 식사를 지향하는 "플랙시테리언"도 있으니까요! 비건과 아님을 경계짓지 말고 일상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것만으로도 환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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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님의 댓글의 댓글

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

맞습니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채식주의자' 라고 하면 풀만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은데 채인님 말씀처럼 일상에서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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