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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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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작성일 25-08-31 15:13 조회 1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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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매년 심화되는 녹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가 조류경보제 개선을 시작으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녹조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연말까지 녹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임기 내 해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첫걸음으로 그간 개선 요구가 있었던 조류경보제에 대해 채수위치를 조정하고 경보발령 일자를 채수 당일로 앞당기는 등 제도 개선을 8월 말 즉시 추진한다고 해요.
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998년에 도입돼 낙동강 등 전국의 하천·호소 상수원 28개 지점에서 일주일 1~2회 채수 후 1㎖당 유해 남조류 세포수에 따라 관심(1000cells 이상), 경계(1만cells 이상), 대발생(100만cells 이상) 등의 경보 발령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더이상 녹조라떼는 그만! 스토니 여러분도 기대되시나요?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녹조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연말까지 녹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임기 내 해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첫걸음으로 그간 개선 요구가 있었던 조류경보제에 대해 채수위치를 조정하고 경보발령 일자를 채수 당일로 앞당기는 등 제도 개선을 8월 말 즉시 추진한다고 해요.
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998년에 도입돼 낙동강 등 전국의 하천·호소 상수원 28개 지점에서 일주일 1~2회 채수 후 1㎖당 유해 남조류 세포수에 따라 관심(1000cells 이상), 경계(1만cells 이상), 대발생(100만cells 이상) 등의 경보 발령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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