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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바다 해안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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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당근
작성일 22-06-25 10:24 조회 1,9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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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출발해서 도착한 이곳
해안에는 지난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버린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
숨어있는 놈들을 찾으러 다나고 가끔 나 잡아 봐라 하고 옷깃만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건 사람들의 발길들이 자연 파괴의 시작이구나
공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늦지 않았다 다시 회복시키고 보호해서 다시 멋진 자연를 느꼈으면 합니다
저 멀리 갯벌에 개들이 놀고 있어요 이런 환경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에 감사랍니다
해안에는 지난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버린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
숨어있는 놈들을 찾으러 다나고 가끔 나 잡아 봐라 하고 옷깃만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건 사람들의 발길들이 자연 파괴의 시작이구나
공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늦지 않았다 다시 회복시키고 보호해서 다시 멋진 자연를 느꼈으면 합니다
저 멀리 갯벌에 개들이 놀고 있어요 이런 환경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에 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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