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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그 많던 플라스틱 쓰레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지구환경에 대한 고찰 | 대멸종 | 인류세 | 다큐프라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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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작성일 22-08-11 23:04 조회 3,156 댓글 0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기부천사(금)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20번이상 달성했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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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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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는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준 시기를 구분한 지질시대의 이름이다. 인류세라는 개념은 2001년 네덜란드 화학자 파울 크루첸이 처음 제안했다. 인간이 화석연료를 대규모로 사용하면서 배출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소재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기 때문에 지구 전역에서 퇴적되고 있는데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버려져서 그 규모조차 파악이 어렵다. 북태평양의 쓰레기 종착점 하와이 카밀로 해변에서는 한국에서 떠내려온 20년 넘은 쓰레기가 발견된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에 대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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