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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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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작성일 22-07-19 23:00 조회 1,573 댓글 5
따뜻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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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니 여러분~! 포장된 음식을 살 때 유통기한을 보고 기간이 많이 남은걸 고르실텐데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까먹었다가 보면 유통기한이 지나 먹어도 되나..?싶기도 하고 아깝지만 그냥 버리는 경우도 많으셨죠!
이렇게 버려지는 음식물이 한해 548만톤이나 된다고 해요ㅠㅠ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처리하는 비용이 연간 1조 540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3년 1월 1일부터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으로 표기가 된다고 해요!
소비기한으로 표기가 되면 기존의 유통기한의 몇배 이상의 기간동안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๑>◡<๑)
자연스럽게 멀쩡한 음식을 폐기하지 않아 탄소 발생 저감과 비용 절약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죠?
한가지 주의할 점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우리가 괜찮겠지 하며 조금씩 먹던 것과 달리,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은 섭취하면 안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점차 환경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기쁜 저녁입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음식물이 한해 548만톤이나 된다고 해요ㅠㅠ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처리하는 비용이 연간 1조 540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3년 1월 1일부터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으로 표기가 된다고 해요!
소비기한으로 표기가 되면 기존의 유통기한의 몇배 이상의 기간동안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๑>◡<๑)
자연스럽게 멀쩡한 음식을 폐기하지 않아 탄소 발생 저감과 비용 절약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죠?
한가지 주의할 점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우리가 괜찮겠지 하며 조금씩 먹던 것과 달리,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은 섭취하면 안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점차 환경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기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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