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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환경 멘토링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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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임미연
작성일 22-08-12 11:06 조회 2,47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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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를 전공하시는 분들께서 우리들의 멘토를 맡아 여러 질문 사항들을 알려주셨다.
이번을 계기로 아무리 환경과 관련된 학과여도 저마다( 환경 생태 공학부, 환경학과, 기후 에너지 시스템 공학과)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파고들어 공부하는제 알게됐다.
특히 가장 궁금하던 것이 전공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와( 저마다 교육 방식이 다름. 하지만 모두 기초때 내가 배우고 싶은 기본 학문이 있어서 좋았음.) 무엇보다 졸업후 향후의 전망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나의 조금은 고지식하지만 글로벌적인 성향과 목표로 하는 대학이 버킷리스트이자 꿈이었던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과 관련이 깊어 내가 가려는 길을 더 확고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생각이 든 까닭은 외고—>공대로 진학 하셨다는 한 멘토분의 말씀을 듣고 “나도 희망이 있는 건가?!” 하며 빛을 봤기 때문이다.
여기 waterstone은 내 삶의 방향과 길을 개척해 주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이과로는 가고 싶지만 언어를 선택해 버린 내가 갈팡질팡하던 길을 제시해준 곳.
이번을 계기로 아무리 환경과 관련된 학과여도 저마다( 환경 생태 공학부, 환경학과, 기후 에너지 시스템 공학과)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파고들어 공부하는제 알게됐다.
특히 가장 궁금하던 것이 전공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와( 저마다 교육 방식이 다름. 하지만 모두 기초때 내가 배우고 싶은 기본 학문이 있어서 좋았음.) 무엇보다 졸업후 향후의 전망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나의 조금은 고지식하지만 글로벌적인 성향과 목표로 하는 대학이 버킷리스트이자 꿈이었던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과 관련이 깊어 내가 가려는 길을 더 확고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생각이 든 까닭은 외고—>공대로 진학 하셨다는 한 멘토분의 말씀을 듣고 “나도 희망이 있는 건가?!” 하며 빛을 봤기 때문이다.
여기 waterstone은 내 삶의 방향과 길을 개척해 주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이과로는 가고 싶지만 언어를 선택해 버린 내가 갈팡질팡하던 길을 제시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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