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도 저 전시 너무 가고 싶네요:) 북서울 꿈의 숲 메모… 러쉬는 인싸 직원들의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친환경 기업이었군요 !

동물 실험 너무 가혹해요ㅠㅠ 관련 영상 보면 정말 마음 아프더라구요.. 러쉬는 근처에만 있어도 어?! 이거 러쉬 냄새다! 하고 향긋한 냄새에 매장을 찾게 되는데 친환경까지 앞장서다니 다시 보이네요!!

팜 오일을 얻기 위해 숲 하나가 희생된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굳이 그렇게 해서까지 팜 오일을 얻어야 할까요ㅠㅠ 저도 저 전시 진짜 가보고 싶어요!! 저도 빨리 가서 서명하고 싶네요

문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정말 어디서든 환경이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북서울꿈의 숲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와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