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목록

옷장엔 항상 입을 만한 옷이 없습니다
매년 시즌마다 옷을 구매하지만 지나고 나면 세련되지 못해서
이쁘지가 않아서 사이즈가 작아서  입지 못하는 이유가 줄을~~~서시오
우리가 한번씩 정리라는 옷장 옷들 의류 폐기물 속으로 들어가면 의류 수거업자들은 분류 작업을 통해 톤당 얼마 돈을 받고 해외로 보냅니다
우리가 버린 옷들은은 배를 타고 저 멀리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로 보내집니다
옷으로 만들어진 산도 있고 저멀리 아프리카 해안가에는 옷으로 뒤덮인 곳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눈앞에 보여지는 환경만 생각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환경은 생각 안합니다
우리 옷장 정리하고 텅빈 옷장을 보면서 옷을 사러 쇼핑센터나 인터넷을 찾아다니고 우리늬 이런 이중적인 모습들은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작 환경을 파괴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최종소비자로써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면서 환경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친환경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친환경은 없습니다
친환경 대표주자 전기차
전기차 밧데리 원료 니켈 크롬 이 원자재는 아프리카 주민들이 맨손으로 채광작업을 합니다 하루 1달러 받고 하지만 이 원자재는 냇가 오염으로 그 지역 사람들 기형아를 유발하고 피부염을 발생시키죠
하지만 우리는 친환경 자동차 전기차를 타면서 뽐뿜하죠
친환경은 나만 이로운게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고 운동이며 인식전환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친환경 환경운동에 열광하지 말고 진짜 우리 모두응 위한 환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 보시죠

박카스 정신으로

추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