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
페이지 정보
파릇파릇
작성일 24-11-23 23:33 조회 258 댓글 2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기부천사(금)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20번이상 달성했을 시
프로작가
게시글 3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부산불꽃축제 즐기셨나요? 화려한 불꽃놀이는 보기에는 정말 감동적이었지만, 다음 날의 풍경은 조금 달랐답니다. 이번에 환경공무관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축제의 뒷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축제가 끝난 다음 날, 광안리 해변은 1km 구간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어요. 은박 돗자리부터 테이크아웃 컵, 남은 음식 등 정말 다양한 쓰레기들이 있더라고요! 환경공무관분들은 이걸 하나하나 손으로 치워야 했는데, 특히 음료가 남은 컵을 비우고 정리하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2시간 반 동안 쉴 틈 없이 청소를 하고 나서야 깨끗한 해변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마음 편히 즐기던 이 공간이 누군가의 노고로 다시 깨끗해진다는 걸 실감했어요. 그런데 청소하시는 분들 앞에서 차 창문을 열고 쓰레기를 버리는 분들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반대로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분들도 계셨다고 해요. 이런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들 아시죠?ㅎㅎ
다음에 불꽃축제를 즐기실 때는 쓰레기봉투를 미리 준비하거나, 나온 쓰레기는 꼭 스스로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축제를 빛내는 건 불꽃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와 책임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실천이라도 함께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11646368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