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석체크
매일매일 출석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 이 지급되었습니다.

확인

환경실천

이게 환경보호..? 바다에 타이어 200만 개 던져버린 1970년대 미국|크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정연승

작성일 22-10-11 19:14 조회 2,416 댓글 3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기부천사(금)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20번이상 달성했을 시

편집장

게시글 5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14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청량~한 바다 아래 50만 개의 폐타이어가 묻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이건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이라는 항구 도시의 이야기입니다. 1972년 인공 암초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200만 개의 타이어를 바닷속에 넣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추천14

댓글목록

profile_image

워터스톤운영진님의 댓글

워터스톤운영진

72년이면 50년 전인데 타이어 상태를 보니 똑같네요.. 타이어를 인공 암초로 쓰인다는 아이디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긴데요ㅠㅠ
그나저나 연승 학생 오랜만이네요!!! 환경 뉴스 아직 꾸준히 보고 있군요:-)

profile_image

김규리님의 댓글

김규리

에구.. 50만 개의 타이어라니ㅜㅜ 정말 많네요.. 우리나라에서도 17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나온다고 하니 발생원을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profile_image

햔히님의 댓글

햔히

해양 쓰레기는 수거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 같네요ㅜㅜ 애초에 배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회사명 : 동아에스티 / 대표 : 정재훈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용두동)
사업자 등록번호 : 204-86-40122 | 전화 : 02-920-8827 | 메일 : esg@donga.co.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명원

Copyright © DONGA ST. All rights reserved.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사유

(0/500)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