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새’를 뽑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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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작성일 22-11-09 11:20 조회 2,440 댓글 1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초보작가
게시글 1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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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파와우와우 굴뚝새와 긴꼬리박쥐
뉴질랜드에서는 ‘forest and bird’라는 환경단체가 주최하는 ‘Bird of the Year’ 라는 행사가 매년 열리는데요! 뉴질랜드에는 키위새, 카카포 앵무새 등 멸종 위기종인 토종 새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이를 알리는 것이 행사의 취지이며 이 행사는 뉴질랜드에서는 꽤 핫한 행사입니다. 콘테스트가 뉴스에도 크게 보고되고, 정치인들도 공식 입장을 밝힐 정도라고 해요!
올해는 피와우와우 굴뚝새가, 2021년에는 긴꼬리 박쥐가 1위로 선정되었는데요, 1위를 차지한 새들 뿐만아니라 많은 새들의 생존이 기후위기로인해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콘테스트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 같지 않나요? 새들이 귀여워서 저는 재밌게 참여할 것 같아요ㅎㅎ 단순 홍보가 아니라 콘테스트처럼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멸종위기종을 홍보하는 ‘Bird of the Year’,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dtD-ghsSOEJ1EchC-qIVSZapxSluBpY=
https://www.birdoftheyear.org.nz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1110111090542268
뉴질랜드에서는 ‘forest and bird’라는 환경단체가 주최하는 ‘Bird of the Year’ 라는 행사가 매년 열리는데요! 뉴질랜드에는 키위새, 카카포 앵무새 등 멸종 위기종인 토종 새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이를 알리는 것이 행사의 취지이며 이 행사는 뉴질랜드에서는 꽤 핫한 행사입니다. 콘테스트가 뉴스에도 크게 보고되고, 정치인들도 공식 입장을 밝힐 정도라고 해요!
올해는 피와우와우 굴뚝새가, 2021년에는 긴꼬리 박쥐가 1위로 선정되었는데요, 1위를 차지한 새들 뿐만아니라 많은 새들의 생존이 기후위기로인해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콘테스트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 같지 않나요? 새들이 귀여워서 저는 재밌게 참여할 것 같아요ㅎㅎ 단순 홍보가 아니라 콘테스트처럼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멸종위기종을 홍보하는 ‘Bird of the Year’,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dtD-ghsSOEJ1EchC-qIVSZapxSluBpY=
https://www.birdoftheyear.org.nz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111011109054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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