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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1,000 → 100,000마리… 캘리포니아가 이 악물고 해달 복원시킨 이유|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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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작성일 23-04-10 18:20 조회 2,402 댓글 5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기부천사(금)

누적 그린코인으로 기부를 20번이상 달성했을 시

편집장

게시글 5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11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밥 먹을 땐 돌멩이로 조개 껍데기를 깨 먹고, 잠 잘 땐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미역으로 자기 몸을 둘둘 말고 자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북태평양의 '귀요미' 해달입니다. 이 정도면 세금 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만큼 똑똑한 해달의 모습을 크랩이 담아보았습니다.
추천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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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휸님의 댓글

한휸

인간이 필요한 것을 알아채는 지능이 있다니.. 눈치가 정~말 빠른 해달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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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당근님의 댓글

꿈의당근

성개가 바다 가막화를 가속시킨다고 하죠 성개로 인해 바다녹초류들이 사라졌는데 원인을 연구하던 대학연구팀은 해달을 죽여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것을 알게되었고 다시 해달을 보호하니 바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하네요
자연 법칙은 인간이 개입하는 순간 균형을 잃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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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

이와중에 너무 귀엽네요........... 미역을 감아두고 잔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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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둥님의 댓글

이아둥

조개 껍데기 오백개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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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부는사나이님의 댓글

필이부는사나이

귀여운 해달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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