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톤 - 친환경 애플리케이션

팝업스토어의 어두운 그림자.

작성일 24-03-12 11:37 조회 1,662 댓글 3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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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의 행사가 끝나고 나오는 폐기물이 평균 1t이라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매번 다른 콘센트의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들로 인해 폐기물의 양이 상당히 나온다고 하네요...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저로써는 굉장히 충격적인 기사네요..

지역발전과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되는 팝업스토어가 환경을 위협하는 존재라니!

기업과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투데이 신

추천6

로미

헉!!! 폐기물이 엄청 많이 나오네요 ㅠㅠ 요즘은 팝업 스토어도 많아지고 행사 기간도 짧아서 더욱 문제겠어요

24-03-12 15:23

광화문토박이

팝업스토어도 친환경으로 변화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것 같네요.

24-03-13 08:30

박서연

맞아요,, 팝업스토어. 준비 뿐만 아니라 행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 파는 MD 상품들도 참 문제라는 생각이 항상 드는 것 같아요ㅠ

24-03-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