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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보카카이 폐쇠 해제 후 5년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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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민

작성일 24-07-04 14:33 조회 630 댓글 3
4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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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 명소로 자리 잡은 보라카이 섬은 연간 약 20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방문한 여행객들이 무심코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환경 오염이 심해지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8년 약 6개월간의 대대적인 재정비를 명령했는데요.

사람의 발길이 끊기자 조금씩 에메랄드빛 바다를 되찾아간 보라카이 섬은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개방했으며, 전면 개장했습니다.

폐쇠한지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여전히 해변가에 쓰레기가 존재합니다. 자연의 자정능력보다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들이 넘치기에 감당할 수 없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모든 사람둘이 환경에 대한 의식을 함양해서 자연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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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토박이님의 댓글

광화문토박이

섬이 수용 가능한 관광객이 방문해야하는데, 폐수처리나 쓰레기 처리 수준을 초과하는 관광객이 오는 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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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님의 댓글

다롱

아이고 ㅜㅜ 환경을 조금만 더 생각하면 보라카이가 더 예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유지할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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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님의 댓글

ict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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