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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모든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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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별

작성일 25-03-21 00:06 조회 111 댓글 5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초보작가

게시글 1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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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후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해로 확인되기까지 지구 온난화를 가리키는 각종 기후 지표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ㅜㅜㅜ

세계기상기구(WMO)가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지구 기후 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약 1.55도 상승했으며 175년간의 지구 평균기온 관측 기록 가운데 최고치입니다.


특히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최고치였다는데요?

무려 '지난 80만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해양 열량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해빙이 더 줄어들고 해수면 상승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이젠 하나 둘 부정적인 방면의 정점을 찍어가고 있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요..ㅠ

 

출처: 세계기상기구 "2024년 가장 더울 수밖에 없었다"

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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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님의 댓글

알레프

마지노선이라고 알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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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님의 댓글

웨이

이산화탄소부터 줄이는 노력을 해야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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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i님의 댓글

Jiii

정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빨라지고 있다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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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님의 댓글

서늘

너무 무서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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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몽님의 댓글

밍몽

그쵸 다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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