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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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Q
작성일 24-11-25 23:57 조회 88 댓글 3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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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기후변화 공원'을 추진 중이라고 해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기후위기 상황을 체감하고, 무더위를 피하는 취약계층 대피소 역할을 하는 공원으로 내년쯤 재개장한다고 합니다.
이 공원은 기후문제 '홍보'와 '기후 취약층 지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대상지 1만4084㎡와 관악구 목골산까지 연계한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 본청과 대구 한밭수목원, 대구역 등에 설치된 것과 같은 기후 위기 시계를 도입해 기후변화 시급성도 알릴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일부 구역에 설치돼 있는 구획 구분 펜스도 걷어내고 산과 공원의 단절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탄소흡수원이자 그늘을 만들 수 있는 수종(樹種)의 나무도 이식하기로 했는데 추진 과정에서 이 공원이 연간 흡수할 수 있는 온실가스양도 계산해 공원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라고 해요!
낙후 시설을 개선해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니! 만약 만들어진다면 사회공헌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ㅎㅎ 완공이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공간입니다!
이 공원은 기후문제 '홍보'와 '기후 취약층 지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대상지 1만4084㎡와 관악구 목골산까지 연계한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 본청과 대구 한밭수목원, 대구역 등에 설치된 것과 같은 기후 위기 시계를 도입해 기후변화 시급성도 알릴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일부 구역에 설치돼 있는 구획 구분 펜스도 걷어내고 산과 공원의 단절을 줄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탄소흡수원이자 그늘을 만들 수 있는 수종(樹種)의 나무도 이식하기로 했는데 추진 과정에서 이 공원이 연간 흡수할 수 있는 온실가스양도 계산해 공원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라고 해요!
낙후 시설을 개선해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니! 만약 만들어진다면 사회공헌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ㅎㅎ 완공이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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