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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엄마가 환경사랑생명사랑이란 캠프가 있다고 알려주었다.나는 학교에서 이런 활동하는 걸 좋아했고 신청하게 되었다.이 활동을 신청하는 사람이 많아 내가 당첨이 될지는 생각지도 모르고 생활 했다.한달뒤에 보니 당첨이 되어있어 그곳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그곳에 생활할 생각에 기뻤다.

입학식때 내가 여기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지낼수있을 지 생각했다.하지만 환경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는 방법에 알게 되는점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생활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느낀것은 바다가서 비치클린업을 하고 작은 체육 대회를 한것이 가장 재미있고 뜻이 깊었다.환경이 왜 이렇게 약화되었는 지 알게되었다.
앞으로 내가 실생활에서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살것이다.가까운 거리는 자전거타고 쓰레기는 바닥에 버리지 않으며 환경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지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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