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석체크
매일매일 출석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 이 지급되었습니다.

확인

환경실천

‘평균’ 온도 32도.. 물에 잠기고 찜통이 될 한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살별

작성일 25-02-18 23:26 조회 331 댓글 4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초보작가

게시글 10회 작성 시 주어지는 뱃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3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면 2100년에는 늦봄에 해당되는 5월부터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루 최고기온이 가장 높은 날 전후 30일에 해당되는 연중 가장 더운 기간엔 평균 기온이 2023 25.5도에서 2100 32.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네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되는 건지,,,

연중 가장 더운 기간도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최대한 하면 하루 평균 최고기온이 3도 정도 상승하는 데 그치지만 이런 노력을 게을리하면 약 5도까지 오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해수면도 2100년이면 82cm 가량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네요

 

노력을 최대한으로 해도 기온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니……..

참혹한 현실이 다가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출처:

“기후위기 방치 땐… 2100년엔 1년 중 절반 ‘찜통 더위’ 시달려”
추천3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레프님의 댓글

알레프

작년 여름도 정말 더웠었는데.. 큰일이네요

profile_image

웨이님의 댓글

웨이

5월에 폭염이라니.. 온도가 그나마 적게 오르도록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profile_image

Jiii님의 댓글

Jiii

정말 이제는 무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profile_image

서늘님의 댓글

서늘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회사명 : 동아에스티 / 대표 : 정재훈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용두동)
사업자 등록번호 : 204-86-40122 | 전화 : 02-920-8827 | 메일 : esg@donga.co.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명원

Copyright © DONGA ST. All rights reserved.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사유

(0/500)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