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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생쥐'가 지구의 고갈된 자연 복원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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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작성일 25-08-19 13:15 조회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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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과학 기업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가 털이 덥수룩한 쥐를 만들어, 추위에 강한 코끼리를 만들기 위한 실험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 동물들은 북극 툰드라 복원과 온실가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쥐에서 코끼리로 이어지는 실험은 과학적 비약이며, 대규모 코끼리 생산과 생태계 복원은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콜로설은 쥐 실험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는 중간 단계일 뿐이며, 배아 연구와 인공 자궁 개발 등 다른 연구도 병행 중이라고 설명합니다.


연구진은 코끼리가 고통받지 않도록 배아를 선별하며, 털이 많고 추위에 강한 코끼리가 기존 무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털북숭이 쥐 실험은 매머드 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향한 첫 단계라고 합니다.


이번 실험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털북숭이 쥐부터 시작해 추위에 강한 코끼리와 매머드 복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지구 생태계 회복과 기후 대응 가능성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bbc.com/korean/articles/cp8v6rxn4m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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