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3] 대원들아 ~ 어디서 왔니 !? 서울의 환경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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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홍슬기참가대원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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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총 10곳에 올해 옥상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도심 곳곳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건물 옥상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각종 도시·기후환경 문제 완화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023년 실시한 ‘옥상정원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는 49% 이상이 ‘매우 만족’, 44% 이상이 ‘만족’ 한다고 답변했다.
7~8월 폭염 기간 옥상정원 사업지 67개와 인근 건물 등 비녹화지의 온습도를 비교 측정한 결과 평균 온도차는 –2.41℃, 평균 습도차는 12.37%로 건물 옥상의 미시적 기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올해 옥상 대상지는 구립예가어린이집(은평구)을 비롯해 △서울숲 요양원(관악구) △유레카필름프로덕션 빌딩(강남구) △구로구의회(구로구) △이화동 주민센터(종로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강동구) △사근동 공공복합청사(성동구) △성수2가제3동주민센터(성동구) △성북경찰서(성북구) △전쟁기념관(용산구) 등이다.
서울시는 도심 곳곳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건물 옥상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각종 도시·기후환경 문제 완화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023년 실시한 ‘옥상정원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는 49% 이상이 ‘매우 만족’, 44% 이상이 ‘만족’ 한다고 답변했다.
7~8월 폭염 기간 옥상정원 사업지 67개와 인근 건물 등 비녹화지의 온습도를 비교 측정한 결과 평균 온도차는 –2.41℃, 평균 습도차는 12.37%로 건물 옥상의 미시적 기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올해 옥상 대상지는 구립예가어린이집(은평구)을 비롯해 △서울숲 요양원(관악구) △유레카필름프로덕션 빌딩(강남구) △구로구의회(구로구) △이화동 주민센터(종로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강동구) △사근동 공공복합청사(성동구) △성수2가제3동주민센터(성동구) △성북경찰서(성북구) △전쟁기념관(용산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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