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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그린미션 1] 7모둠 김해민 그린미션1 <붉은 크리스마스 섬> (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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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민학부모17회

07-22
9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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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크리스마스 섬에는 수많은 홍게들이 바다로 가기
위해 숲에서 도시로 나오는데 도시에 있는 도로와 자동차 때문에 홍게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홍게들을 위해 홍게 전용 도로 육교들을 만들고 자동차가 지나갈 때 홍게들을 쓸어주기도 하는 등의 사람들의 마음이 인상 깁었고 바다에 도착했을 때 육지에서 해류를 타고 온 쓰레기가 마주 하고 있었다는 점이 씁쓸 했고 곰치, 홍게, 푸른 바다거북, 코코넛크랩과 같은 다른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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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연님의 댓글

신주연

바다쓰레기 ㅠㅠ 요즘 휴가철이라서 바다로 많이 놀러갔는데 바다 쓰레기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해변가 플로깅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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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님의 댓글

홍혜민

홍게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아직 따뜻한 것 같네요 ʕ = •́ .̫ •̀ = ʔ
육지에서 흘러온 쓰레기들이 해안에 쌓여있는 문제가 심각해지다보니 '비치코밍'이 더욱 떠오른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비치코밍에 참여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ʕ´• ᴥ •`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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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님의 댓글

이가영

홍게 전용 도로와 육교 먼가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인간에 의해 바다 쓰레기가 생겼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홍게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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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교사신예령님의 댓글

모둠교사신예령

헉 홍게가 왔다갔다.. 한다니..!!!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이 너무 귀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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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님의 댓글

장소현

홍게와 함께 살아가는 섬 주민들의 이야기 너무 귀엽네요ㅎㅎ 사람들이 정말 착한 것 같아요! 이렇게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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