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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수막을 잘 썩는 소재로 변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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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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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잘 썩는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폴리염화비닐(PVC)로 된 현수막은 땅에서 분해되려면 50년이 걸리지만, 친환경 소재 현수막은 2∼3년이면 썩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운영한다.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전체 1708개 면 가운데 300개 면 안팎을 친환경 소재 전용으로 시범 운영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2025년 2월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쓰는 시민에게는 한시적으로 인지수수료(6000원) 감면, 14일인 게시 기간을 7일 더 늘려 21일간 게시 혜택 등을 줄 예정이다. 다만, 수수료 전액 또는 일부 감면 여부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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