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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미션 4] 7모둠/김해민 4회 미션 <중국 폭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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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둠김해민17회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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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후변화가 심각해져서 65도 까지도 올라 가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베이징 가로수에서 자연 발화가 일어나고 방치 해 두었던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거나 도로에 풀어 줬던 개미가 3초만에 타 죽었다. 이렇게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빠르게 다가 오고 있다는 저이 끔찍하다.
추천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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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님의 댓글

이가영

30도만 넘어가도 너무 덥고 뜨거운데 65도.. 기후변화가 정말 심각하네요 ㅜㅜ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고 개미도 3초만에 타 죽을 정도면..정말 끔찍하네요 지금이라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해봐요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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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님의 댓글

장소현

65도라니....! 올해 유럽, 미국 등도 사상 최대 폭염으로 난리인데 중국도 그랬군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점점 체감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ㅠㅠ 최대한 속도를 늦추기 위해 우리가 더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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