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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협력체)를 필두로 근거하여 환경 문제중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하는 내용이다.
또한 김상욱 교수의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보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구가 1도 오르는데 약 4000년이 걸린다. 그럼 원자 폭탄으로 지국 평균 온도를 1도 올리는데 몇개가 터져야 할까? 담은 200년간 1초에 4개씩 터지는 열이 발생해야 한다. 하지만 지구는 벌써 몇 백 년간의 인간의 산업화로 인해 탄소 배출량이 한계를 넘은 상태이다. 그로인해 몇 백 년만에 1도 상승은 물론 현재 1.5도를 상승하여 지구 생명체의 약 50%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현상은 주범은 사진과 같이 명백히 인간의 잘못이다. 늦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많은 노력들을 가한다면 조금은 지구의 멸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들은 많은 전기를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일년…, 소비를 계속해 나간다. 전기는 주로 석탄,가스,원자력의 열을 이용해 물을 끊여 그 증기로 모터를 돌려 전기를 생산 해낸다. 하지만 이런한 생산은 탄소배출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그리하여 전 세계 국가들은 탄소중립과 탈탄소를 실천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지연현상이나 개발이 완벽히 되지 않아 전자에 비해 많은 전기량을 얻을 수 없다. 그로인해 전자의 방법으로 전기량을 채우고 결국 탄소를 배출하게 된다. 그럼 우리가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다. 간단히 그저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전기를 덜 사용하면 된다. 쉽지만 쉽지 않은 일 그것이 우리가 지금 지구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 노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해내 간다면 분명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ALL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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