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일째 일정도 마무리가 다 되어가네요
아이들이 직접 갯벌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피켓을 만들어 해변 정화 활동까지 참여하며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에 참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명랑운동회 모습 또한 아이들이 캠프 첫날의 그 서먹함은 잊은 채 그 동안 쌓아온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져 너무 기뻤어요. 남은 일정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음 가득한 추억 많이 만들길 응원합니다.
이 모든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신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 주민분도 감사하네요~ ~^^

뜻깊고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낸거 같아요^^

4모둠 화이팅♡♡♡♡
윤지설 화이팅♡♡♡♡

아쉬울것 같아요~~
벌써
3일째라니~~^^

화이팅입니다 ~~

갯벌 체험, 캠페인, 운동회, 별자리탐방까지 이 모든 게 담겨 있는 하루가 기적 같습니다~ 즐거움과 유익함의 종합 선물 세트네요!!^^ 스쳐가는 아들의 얼굴 속에 얼마나 다양한 표정들이 있던지.. 공부,공부하던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돌아오면 무슨 꿈을 꾸고 있든지 열심히 응원해줘야 겠어요!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대원들과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네요~~
대원들 모두 뜻깊은 활동과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아요..
더운 여름날 선생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
남은 일정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멋진 경험들 쌓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처음으로 아이의 얼굴을 볼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얼굴이더라구요.엄마 잔소리 없는 그곳에서 세상 행복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걱정과 염려로 물들었던 이틀이었는데 벌써 삼일째라니 아쉬움이 더 크게 자리잡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 시켜주지 못해 항상 맘에 걸렸는데 스스로 캠프에 참가하고 싶다고 영상찍어 신청하고 꼭 합격할거라고 굳게 믿어의심치 않아 기적같이 캠프에 참가하게 됐는데 이렇게 커다란 선물같은 경험을 하게해주신 동아ST관계자분들과 직원분들 봉사로 같이 활동해주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뭐든 겁부터 내는 엄마와 다르게 두려움을 극복할줄 아는아이로 사람들과 어울릴줄 아는 아이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아이로 뭐든 할수 있고 뭐든 될수 있다고 믿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밑거름이 되어준 환경사랑생명사랑 캠프에 온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기다렸던 갯벌과 운동회를 하는 날이였어요ㅎ.
영상사이사이로 보이는 아들의 모습에서
컸구나 느낍니다ㅎㅎ
전국에 친구가 생겨서 올 아들을 기다립니다^^

모둠교사분들과 아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모항갯벌체험, 명랑운동회,바다지키기 캠페인등 하나하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부모인 저희또한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
벌써 3일째!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쉬울만큼 알찬시간들로 좋은추억 듬뿍듬뿍 담고돌아왔음 하는맘입니다.
모둠교사분들과 모든대원들 오늘도 수고많으셨고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꿀잠드세요~~^^

잘지내나 힘들진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너무 밝게 잘지내고 있네요
평생 잊지못할 추억과 뜻깊은 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남은 날들도 화이팅~~~!!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찡해졌어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아이들이 너무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안심이 되고, 자연 속에서 이렇게 생생하게 배우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네요.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캠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밥이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우리아이들 정말 몸도마음도 쑤욱커서 올것같아요. 얼마나 정성껏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시는지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 정말궁금하네요♡
아들 보고싶고.멋지네.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고 충실하게 지내다 반갑게만나자♡

우와
아이들의 얼굴들속에서  진지함과 즐거움이 버여지네요
그건아마  준비하시고 준비하시는 선생님과 관계자님의  노고 때문이겠죠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이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마지막 일정까지 화이팅!

어맛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버퍼링걸려서 정지된줄 알았어요ㅋㅋ
다들 열정이 넘치네요!
6모둠 화이팅입니다!!
내일이면 온다니~ 얼른 만나 생생한 후기를 듣고싶네요^-^
한편 오늘밤 마지막날이라 얼마나 아쉬울까요ㅠ

내일이면 오네요!!
일상을 보내다가 허전함에 자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알찬 일정 속에서 밥도 간식도 꿀맛일 것 같습니다
물론 잠도 잘 자구요~
전국에서 모인 중학생들과 한 마음으로 성장하고 있을 아이를 보며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지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예쁘고 멋진 모둠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벌써 캠프 4일차에 접어들었네요. 참가 대원들의 표정과 제스처가 첫날과는 달리 훨씬 밝고 적극적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행사본부와 모둠교사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 덕분임을 느낍니다.
저 역시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캠프가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가 대원들을 위해 아낌없는 가르침과 세심한 케어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의점에 들어서니 평소와 다르게 박카스와 나랑드 사이다가 눈에 확 들어와 어느새 계산대로 가져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