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다양한 활동을 하여, 재밌는 하루인 것같아요.
무덥지만, 아이들의 열정에 또 흐뭇해지네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머~우리 윤서다~^^
웃는 얼굴 보니 안심이  되네요~
오늘이 캠프 마지막 밤이네요~~
더운 날씨에 대원들과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서울도 정말 뜨겁고 숨이 콱콱 막히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아 ! 남쪽은 더 뜨겁겠다. 아이들은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들 건강한 모습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즐겁게 지냈네요. ^^
이 더위에 변산반도의 숲에 간 대원들도 대단해요
19회 대원들 ,그린리더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원들 모두 이제부터는 환경전문가!
다들 잘 배우고, 잘 체험하고 재미있겠네요
집으로 돌아오면 환경보호 지식을 주변에 많이 전파해주기를...

운영진 모두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이 캠프의 마지막날이네요~
평상시에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활동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폭염속에도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힘써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너무너무 더운데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몸 건강하게  캠프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대원들이 어떤활동을 했는지 많은 기대가 되었어요^^
올려주신 글모음,활동 사진, 동영상을 보니 환경사랑,생명사랑,모듬사랑이었네요.♡
섬겨주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밤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다양한 활동과 자연속에서 또래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돌아오면 몇일동안 이야기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