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석체크
매일매일 출석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 이 지급되었습니다.

확인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제20회]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5일차 _ 졸업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워터스톤

작성일 25-07-27 13:22 조회 358 댓글 5
23명이 좋아합니다.

본문

제20회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5일차_졸업식.png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추천23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서율학부모20회님의 댓글

이서율학부모20회

주말에도 이렇게 올려주시고 . . .졸업식 영상으로나마 보게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눈물의 졸업식이었네요.  아이말이 자기는  조금 더워서 가끔씩 힘든거말곤 너무 재미있었다며 선생님들이 새벽까지 회의하시고 너무 힘들었을꺼라며 . . .손수편지도 다써주시고  다시 또 어디에선가 인연이되어 꼭 만나뵐수있길바래요.  선생님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학부모로써는 저는 이번기회에 동아 라는 회사에 대해 많은생각을 하게됬네요.
박카스 . 포카리가 막 다시.보이구요. 제가막 애사심이 생기네요.  아이도 약국가더니 동아제약꺼네 이러며 ㅋ ㅋ
이제 동아가족이 된거같아요.
20회동안 전국의청소년들이 이좋은 캠프를 거져갔을것이고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주실 동아st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기업으로 발전하시길바랍니다.
ebs도 꼭.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아이들 이쁜모습 담아주셔서 감사드리니다.

profile_image

윤지설학부모20회님의 댓글

윤지설학부모20회

20회 환경 사랑 생명 사랑 교실이 4박 5일 동안 가득 찬 아쉬움과 추억으로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꼭 가고 싶었던 캠프라 대원 합격 발표가 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이런저런 걱정도 들고 잘 할 수 있을지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며 무소식이 희소식이 겠거니 하며 기다리는데 워터스톤 에서 올라오는 센스 돋는 행사 스케치를 보며 안심도 되고 부럽기도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보냈습니다.

집에 와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쏟아내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박선아 선생님이 머리도 땋아주시고, 재준 선생님께서 선글라스도 빌려주시고 4조 대원들 언니,오빠,친구들 다 친해지고 너무 좋았다고 한 달도 더 살 수 있엇을 거라고 얘기하는데 너무 신나 보였어요!

공부 잔소리에서 해방되어서 자연을 품고 별을 마음에 담고 바다와 환경을 사랑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가 되어 돌아와서 너무 감사한 일정 이였습니다.

수고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동아ST, EBS다큐 제작자 분들, 행사 진행해주신 모든 진행자 분들과 모둠 교사로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 마무리하고 각자 집에 잘 도착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에 감사를 드리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계속 연락 주고받고 기회가 되면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profile_image

이한울학부모20회님의 댓글

이한울학부모20회

아쉬운 마지막 영상이네요~
4박 5일 동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동아 관계자 여러분, 선생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 있었다면서 벌써부터 자기도 커서 모둠교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특별히 아이의 담당이신 3모듬 선생님들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워터스톤을 통해서 소식 전해 주셔서 항상 반가웠고, 깜작 생일파티까지 진행해 주신것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환경사항 생명사랑 교실이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20회이윤채학부모님의 댓글

20회이윤채학부모

아이와 집에 돌아온 뒤, 그동안의 이야기를 쏟아내는데 듣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얼마나 소중하고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품고, 별을 마음에 담고, 바다와 환경을 진심으로 아끼는 한층 단단한 아이로 성장해 돌아온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지만, 사진과 소식을 통해 그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메시지, 그리고 아이들이 남긴 하루하루의 기록들 모두가 깊은 울림이었고, 이번 캠프는 윤채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을 거라 믿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정재훈 행사위원장님을 비롯해, 동아ST와 EBS 다큐 제작팀,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진행자분들, 모둠 교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행사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햇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그날을 기다리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profile_image

남준범학부모020회님의 댓글

남준범학부모020회

마지막날 소식 기다렸는데, 반갑네요.

아이가 꼽은 기억에 남는 일
3. 빗물받이에 꽁초를 버리지 말자는 캠페인과
2. 갯벌 생물에 대해 듣고 관찰하며 망둥어랑 굴을 잡은 것
1. 별을 보고, 기다리면서 누워 '너의 이름은' 을 본 것 이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모듬교사 선생님 두분과 연락처를 나눈 친구라합니다. 모든 것이 좋았지만 행사 후로 바다와 환경에 대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라고 느끼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입학식 진행부터 웃음으로 긴장을 풀게 해주시고, 캠프 버스가 떠나기 전, 부모들을 향해 "저희 잘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해 주시는 말씀에 모든 걱정이 해제되었습니다.

동아ST 관계자분들과 모듬 선생님, EBS관계자분들과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드리고, 2025년의 뜨거운 여름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모듬 남준범 가족 올림)

* 아이들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모자, 가방, 선크림까지 감사함 두배입니다.

* 동아 로고만 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애틋할 듯 합니다. 더욱 건승하는 기업이 되시길 응원할게요.

* 블랙빈티는 최애음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사명 : 동아에스티 / 대표 : 정재훈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용두동)
사업자 등록번호 : 204-86-40122 | 전화 : 02-920-8827 | 메일 : esg@donga.co.kr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대우

Copyright © DONGA ST. All rights reserved.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하기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은 워터스톤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고사유

(0/500)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