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스쳐지나가는데도 제아이의 웃는 얼굴만 보이네요^-^;;
하룻밤 떨어져 있는데도 벌써 다 컸구나. 하고 마음한켠이 허전했습니다.
입학식과 스케치 보면서 준비하신 일정에 찐 감탄을 하게됩니다.
이 귀한 기회를 주셔서 참가한 대원들은 얼마나 또 멋진성장을 하게 될런지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여년전 박카스 국토대장정에 탈락했던 엄마는 딸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8모둠, 8방미인들과 모둠 교사 김민수, 우보미님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밤 늦게까지 회의하시고, 선생님들의 하루는 언제 끝나나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학식날 선하게 웃는 두 분을 봤었는데 모둠 교사는 인물로 뽑나봐요~^^

운영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니다~!!!

늦은밤에도 피곤하실텐데 그날일정속 한명한명 살펴봐주시고
다음일정도 하나하나 검토해주시는 모든 모둠별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8조 자신있다 팔방미인 모둠 김민수,우보미쌤 홧팅~ ^^

너무 귀하고 감사한 선생님들♡♡♡
모둠선생님과 강의 오시는 분들, 행사 관계자 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선한영향력에 감사드리고 마치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의 귀한 영향력을 받는 20회 환경 지킴이들 또한 응원합니다^^

모둠명이 다들 너무 센스넘치네요.
친구들과 좋은 인연이되길 바래요.
8모둠 팔방미인들 화이팅!

6모둠 식스팩 화이팅!! 사진으로 아들을 보니 잘 있는것 같아 반갑네요~^^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오길 바라고 더운날씨에 선생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최측의 세심한 준비와 배려에 타 캠프와 달리 준비할것도 별로 없었고, 그뿐 아니라 이런 좋은 배움과 체험, 쾌적한 숙소와 훌륭하신 선생님들, 다양한 먹거리들... 등등 이 모든걸 1원한푼 들이지 않고 참여할수 있었음에 우리 아이들은 선택 받은 아이들이 분명하네요~ ^^
받은 만큼 환경보호를 위해 보답하며 살아가는 아이들로 바르게 성장해 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