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환경챌린지] 플로깅 챌린지 기분 좋은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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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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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치고 학원 가기 전에 동생이랑 한바퀴 돌며 쓰레기도 줍고 산책도 했어요.
동생한테 플로깅 뜻도 알려주고 같이 얘기하며 여유도 생기고 바람도 쐬고 운동까지 할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군데군데 떨어진 쓰레기를 찾을 때마다 기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 마음이 들었어요.
버리는 사람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플로깅을 즐겨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환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은 활동들이 생겨서 정말 기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플로깅 하는 것도 좋겠지만 학교 가는 길에, 학원 가는 길에, 산책할 때 등등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봉투 하나 챙겨 다녀야겠어요. ^^
동생한테 플로깅 뜻도 알려주고 같이 얘기하며 여유도 생기고 바람도 쐬고 운동까지 할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군데군데 떨어진 쓰레기를 찾을 때마다 기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 마음이 들었어요.
버리는 사람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플로깅을 즐겨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환경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은 활동들이 생겨서 정말 기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플로깅 하는 것도 좋겠지만 학교 가는 길에, 학원 가는 길에, 산책할 때 등등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봉투 하나 챙겨 다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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