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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도 걷기대회에 나갔었던만큼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걸으면 생각도 정리되고 상쾌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지금같은 날씨는 걷기에 최상인 날씨라 계속 걷게 되는 매직..

한동안은 너~무 더워서 정말 가까운 거리임에도(걸어서 10분) 불구하고 버스를 탔던 적이 많았어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챌린지를 위한 행동들이 오존층 보호,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저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레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등등 쉬운 것부터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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