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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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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10-02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출석 왕

주 3회 이상 출석 시 주어지는 뱃지 (1달 기준)

단골손님

연속 5일 이상 출석했을 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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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만 있고 배달시켜 먹지 않으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별로 안나오는 것 같은데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불가피하게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2박 3일 과견학을 다녀오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어쩔수없이 좀 하게 되어 모든 쓰레기를 다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일주일 동안 정말 많은 쓰레기를 버린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라면 하나를 먹는데도 비닐쓰레기가 나오고 렌즈를 끼게 되면 렌즈 포장 쓰레기가 생기고… 옷 하나 샀는데 비닐과 포장재가 나오고…

쓰레기를 많이 안버린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반성했습니다 ..  텀블러나 장바구니 등을 계속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추천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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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님의 댓글

김시연

헉 저도 일회용 렌즈 쓰는데 저 플라스틱 쓰레기도 진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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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님의 댓글

김세연

물건을 하나만 사도 택배 박스나 쇼핑백, 비닐 포장지같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ㅠㅠ 챌린지를 하면서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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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님의 댓글

이채린

일회용기가 편리하기도 하고 부피가 작다보니 뭔가 쓰레기라는 느낌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계기로 내가 어떤 쓰레기를 얼마나 만들어내는지 볼 수 있다니 충분히 의미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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