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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구해요 챌린지(~7/31) 지하철만 탔는데 상어를 지킬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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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07-04
따뜻함의 시작
환경 챌린지 1회 참여 인증 시 주어지는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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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퇴근한 날 본 풍경입니다.
매일 타고 다니는 지하철이 상어를 지킬 수 있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사람이 많지만 않으면 멋진 풍경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참 좋은데 말이에요ㅎㅎㅎ
매일 타고 다니는 지하철이 상어를 지킬 수 있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사람이 많지만 않으면 멋진 풍경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참 좋은데 말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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