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보존 챌린지 뚜벅이로 살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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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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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도 오고 날씨가 꿀꿀해도, 최대한 대중교통 사용을 지양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평소에 마을버스를 타고 가던 20분 거리의 마트를 걸어갔고, 비가 오는 날에는 카페까지 30분 거리도 걸어봤어요!
힘들긴 했지만, 오늘도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평소에 마을버스를 타고 가던 20분 거리의 마트를 걸어갔고, 비가 오는 날에는 카페까지 30분 거리도 걸어봤어요!
힘들긴 했지만, 오늘도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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