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동아ST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후기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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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환경교실 후기 4탄!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져왔을까요?
캠프 마지막 밤을 보내는 만큼, 아주 알차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는데요!
생생한 4일차 후기,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댓글목록
이연우18회님의 댓글
이연우18회
이글을 다시보니 다시 그때 그시간으로 소환 되는듯
합니다.
조별 봉사 열심히하고 더웠지만 끝까지 물에 빠지지 않겠다고 버티다 끝내 빠져서 누구보다 신나 했었지요. ( 누가 나밀었니??ㅋ)
또한 나를 버리고 참여한 조별 댄스와 개인 댄스시간은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좀 더 나를 버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던 잊지 못 할 추억 이었습니다.
(나를 완전히 버렸어야했는데!!!)
마지막밤! 이말이 지금도 너무 아쉽네요..
우리2조 친구들은 지금도 잘지내고 있겠죠!!
가치있는 시간 좋은 만남의 기회를 주고 만들어준 환경사랑 생명사랑교실.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윤채니18회님의 댓글
윤채니18회
확실한 건, 4일차가 진짜 하이라이트였다는 거.
바다에서 1조 외에 다른 조원이나 다른 선생님과 물속에서 뛰어다니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가장 재밌었고 신났던 순간!!
그리고 4일차 밤에는 재밌었다기보단 마지막이라는 게 느껴져서 울컥했던 감정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도 3일차에 밤새워서 연습한 노래와 춤을 선보일 때... 정말로 희열이 컸어요! 많은 분들이 칭찬도 해주셔서 자신감도 뿜뿜했고요 ☺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아샤트리! 처음 보는 그룹이었지만 두 분의 노래 실력을 들으니 '와... 이분들은 진짜 가수가 될 운명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노래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