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최연소 올해의 인물' 그레타 툰베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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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해를 마무리할 때쯤이면 세계 최대의
주간지 타임지는 그 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꼽습니다.
그런데 2019년에는 뜻밖의 ‘올해의 인물’이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역대 올해의 인물 중
16살로 가장 어린 그레타 툰베리입니다.
어떻게 16살의 소녀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될 수 있었을지, 지금부터 그레타 툰베리가 누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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