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예전에는 주로 사서 읽었는데 환경에 대해 조금 생각하게 된 후로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습니다!
도서관에 읽고싶은 책이 없을 때는 중고서점을 애용하는데, 새 책을 사는 것보다 중고로 사는 게 녹색소비에 조금 가깝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중고 도서 바람직한 소비네요~! 사실 책을 사도 반복해서 읽는 책은 몇개 안 되잖아요~ 다 읽으신 책을 중고 도서 판매처에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마트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항상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집에 갈 때 마트에 들려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장바구니에 넣어와요
요즘 마트에서도 비닐은 종량제 쓰레기봉투로만 판매한다거나 보증금을 받고 재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편리하면서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아무리 보증금을 받는 재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더라도 다시 가져가서 반납하는 경우는 잘 없죠ㅠㅠ 개인 장바구니 챙기기,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습관이네요~! :D

저는 밤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생각도 맑아지고 하루를 잘 마무리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이 끝나고 직접 걸어서 집에 오고 있어요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활동이라도 겸사겸사 하고 있습니다 ㅎㅁㅎ!

탄소발자국 제로 취미네요~ 학원 끝나고 힘들텐데 작은 실천 멋져요!

저는 엄마따라 마트가는 게 취미입니다!! 예전에는 환경과 무관하게 갖고싶은 물건을 샀는데, 요즘에는 환경을 고민하며 물건을 사다보니 꼼꼼히 보게 되었습니다.
녹색제품 마크가 있는 물건을 찾으면서 제가 원하는 물건을 사게 됐습니다. 엄마께도 알려드려서 요즘엔 엄마도 녹색마크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해서 쓰고 계십니다.
친환경, 우수 재활용 인증, 저탄소 제품 인증 등 마크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기업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 생각하는 기업과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찾을때마다 신이 났습니다.

녹색제품인지 먼저 살펴보고 소비하다니, 진정한 '환경이'이시네요 :)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 스토니 멋져요~!~!!

일회용 리사이클 카메라가 있다니..! 새로운 거 하나 알아가네요ㅎㅎ
저는 물 마시는걸 너무 좋아해서 어딜가든 항상 텀블러를 챙겨 다닌답니다!처음엔 따뜻한 물을 마시려고 가지고 다녔는데 이젠 없으면 안 될 제 분신이네요~~ 카페에서도 텀블러를 내미는 용기. 이젠 음식 포장할 때도 용기를 가지고 가보려고 해요ㅎㅎ

텀블러 생활화,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실천이죠! 매일 세척해야 하고 음료 마실 때마다 들고 챙겨 다녀야 하니까요,, 멋져요 그린리더님~!

저는 마사지 하는게 취미예요! 특히 전기를 이용하는 마사지는 편리하고, 쉽기도 해서 많이 이용했었는데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하게 되면서 전기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요즘엔 전기를 사용하는 마사지 도구를 쓰지않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폼롤러나 마사지 방망이..? 같은 걸 쓰기 시작했어요!!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에너지 절약이 되지 않고 환경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 같아서 환경을 생각해서 마사지를 해요 ㅎㅎ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해서 생활해야 겠습니다~

폼롤러가 근육 이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생활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능소화 스토니님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