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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고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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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4건 조회 381회 작성일 21-11-24 10:19

본문

지금까지 인류는 자연의 소리를 무시하며 지냈던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모든 생물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을 보호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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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숲은 고요하지 않다

✔출판사 : 흐름출판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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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린님의 댓글

모아린

동물도 식물도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통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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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님의 댓글

중학생그린리더정하윤

동물이 어쩌면 인간보다 과학 기술에 더욱 가까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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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이채율님의 댓글

중학생그린리더이채율

오 버섯을 광물로 여겼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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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그린리더배준한님의 댓글

중학생그린리더배준한

와,, 다른 생명들도 각자 소통을 하고 있다니 진짜 엄청 궁금하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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