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지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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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타일러 라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언어천재 타일러 라쉬가
WWF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고민해온
환경에 대한 책입니다.
기후위기를 경제와 연결하고
우리가 외면해온 ‘진짜 값’을 이야기하며
환경을 위한 선택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FSC 인증, 콩기름 잉크 등
책도 친환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환경 추천도서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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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워터스톤님에 의해 2025-08-08 16:24:41 환경 카드 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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